페이스북(FB) : 세계 최대의 소셜 미디어 기업의 향후 전망
- 미국 주식
- 2020. 12. 31.
페이스북은 SNS 세계 최대입니다.
등록이 특징으로 계정을 갖고 있는 사람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또 현재는 인스타그램을 인수하거나 가상현실이나 인공 지능에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합니다.
페이스북의 매출, 이익, 현금 흐름 등의 실적 추이
먼저 주가에 가장 영향이 있는 실적을 보고 싶습니다.
이 그림을 봐도 알 수 있듯이, 페이스북은 재빨리 성장하고 있습니다.
여기 5년 만에 매출은 3배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매출 증가 추이와 함께 이익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 그림에 주의하고 싶은 것은 최근 2017년의 매출에 대한 순이익 비율입니다.
매출액 순이익률이 36%로 매우 높습니다. 매출액 순이익률은 통상의 기업이면 10% 이하가 보통이고 매출액 순이익률이 이 정도 높은 기업은 거의 없죠.
SNS에는 페이스북은 거의 독점 상태여서 이 높은 수익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자, 순이익 등은 회계 조작으로 부풀리거나 반대로 나쁜 위장할 수도 있으니, 조작의 어려운 현금 흐름도 동시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그림은 페이스북의 현금 흐름의 추이입니다.
특징적인 것은 영업 현금 흐름과 투자 현금 흐름이 번지고 있는 일입니다.
이는 실적 호조로 점점 들어가 본 현금을 투자에 적극적으로 돌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이라고, 페이스북은 사진·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인스타그램, 일본에서는 LINE에 대응하는 커뮤니케이션 앱의 Whatsapp, 가상현실에서 유명한 Oculus VR 등을 인수하고 있습니다.
신규 분야의 투자도 왕성하군요.
페이스북을 둘러싼 시장 환경과 향후 실적 전망
마이크로 소프트 등도 그랬지만 급성장하는 기업도 언젠가 포화되어 성장이 둔화 또는 정체하는 시기가 다가옵니다.
현재 급성장하는 페이스 북지만 앞으로 얼마나 성장 여지가 있을까요?
실적이 포화되는 곳을 시장 환경을 보는 것으로 예상하고자 합니다.
기업 광고 지출의 구분별의 추이를 나타낸 것이 아래입니다.
오렌지가 잡지 광고에서 빨강이 신문 광고, 푸른색이 인터넷 광고, 회색이 텔레비전 광고입니다.
이 그림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잡지와 신문의 광고 위축이 심하네요.
한편, 인터넷 광고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텔레비전 광고는 걸음을 한 곳인가요. 앞으로도 인터넷 광고는 아직도 늘어날 기미가 할게요.
또 텔레비전 광고는 지금으로서는 변화지만 요즘의 젊은 연령층의 동향을 보고 보면, 텔레비전보다 인터넷을 보는 시간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지금 언론은 사람들의 가능 처분 시간의 쟁탈전을 하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은 젊은 사람을 중심으로 그 기세를 인터넷에 뺏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것은 향후 페이스북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으로 인터넷 광고에서의 페이스북의 점유율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위 그림을 보면 구글과 페이스북의 2개만으로 인터넷 광고의 5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최대지만 페이스북도 2번째로서 존재감이 있습니다.
인터넷 광고 매출을 보면 구글보다 페이스북의 분이 성장률이 높습니다.
앞으로 페이스북이 최대의 구글을 능가할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첫째 이유로 페이스북이 구글보다 광고의 효율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구글에서는 사이트 방문자의 신원을 대략적으로만 파악할 수 없지만 페이스북의 경우는 세심하게 개인 정보를 쥐고 있고 이용자에게 적절한 광고를 낼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기업들은 페이스북의 광고에 더 이동해 간다고 생각됩니다.
또 지금은 이용자와 홈페이지와 매체로 구글 검색이 가장 자주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이 매체의 기능을 페이스북이 다할 것도 충분히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현재 구글의 검색 엔진에서 상위 표시되는 페이지는 반드시 믿을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으로 추천되는 페이지는 추천하는 사람이 개인 이름을 띄고 추천하고 있으므로 더 높은 신뢰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장래적으로는 페이스북 경유에서 다양한 홈페이지에 착륙된다는 이른바 SNS 교통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 이제 페이스북의 월차 액티브 유저의 추이를 살펴볼까요.
3년 동안 약 액티브 이용자가 1.5배로 되어 있습니다.
이 페이스로 늘고 가려고 하면 앞으로 2021년경에는 액티브 유저가 2배로 되는 계산입니다.
2016년 경에 액티브 이용자는 18억 명이므로 2021년경 에 36억 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세계 인구가 76억 명으로 아직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은 신흥국도 있습니다.
따라서 거기까지 적극적 사용자는 늘진 않겠지만 아직 성장 여지는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