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총 1위이자 굴지의 기업 도요타의 쇠퇴가 예상되는 이유

자동차 업계가 큰 변혁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 AI에 의한 자동 운전, 인터넷을 통한 공유제 등 기존 자동차 업계의 틀을 크게 넘어서는 분야 횡단적인 기술 혁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기차로 자동차가 상품화하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종래의 자동차에 비해서 전기 자동차는 부품 점수가 압도적으로 적어 제작이 매우 간소화됩니다.

이로써 작은 벤처 기업에서도 쉽게 자동차를 제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딱 20년 전 정도의 액정 텔레비전 등의 상품화로 샤프, 도시바 등 일본의 가전이 쇠퇴하고 있음을 생각합니다.

 

또 인공 지능의 발전에 따른 운전수가 필요 없는 자동 운전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이 자동 운전에는 화상 인식을 비롯한 인공 지능 기술이 열쇠를 쥐고 있어 라이벌은 같은 자동차 업계의 닛산, 혼다가 아니라 구글 등 IT기업이 되겠습니다.

 

INDEX 1. 변혁을 맞고 있는 자동차 업계 2. 도요타 3. 도요타의 주당 매출액과 순이익 4. 도요타의 세그먼트별 매출과 이익

 

1. 변혁을 맞고 있는 자동차 업계

 

인공 지능을 탑재한 완전 자동 운전 전기 자동차 시대가 머지않은 장래에 실현하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 경우 기존 차량 제조 기술과 전혀 다른 인공 지능이나 축전지와 같은 기술이 중요하게 됩니다.

종래의 도요타 등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구글 같은 IT기업과 IT벤처가 대두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는 도요타를 비롯한 자동차 업계에 위협입니다.

 

또 쉐어링 보통석에서 받는 영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IT의 발전으로 이미 자전거 등은 무인 대여 공간 등이 도내에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 운전이 실현되면 특히 자동차를 소유할 필요도 없고, 무인 택시가 대량으로 도로를 달리는 느낌으로 공공 기관처럼 자동차에 타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현재도 일본은 아직 규제로 못하지만 세계적으로는 우 바 등 이른바 안전한 백탁이 IT로 야기되고 개인 차가 공공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의 가동률은 10퍼센트 정도로 낮지만 이런 공유제에 의한 자동차의 가동률이 오르며 상대적으로 자동차의 수는 감소할 것입니다.

 

 

 

 

 

2. 도요타

전기 자동차와 인공 지능에 의한 자동 운전 그리고 시장 경제의 영향은 앞으로 도요타를 비롯한 기존 자동차 업계에 불리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이들 기술은 기존의 자동차 산업의 범위 밖에 있는 기술 때문에 도요타 같은 덩치 큰 기업에는 큰 변혁이 어려운 불리하고, 테슬라의 같은 신흥 자동차 메이커에게 유리하게 됩니다.

 

얼마 전 도요타 사장이 우리 회사에서도 종신 고용의 지속이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지만 이런 변화가 기다리고 있는 자동차 업계에서는 기존의 자동차 기술에 능한 인재는 불필요하게 되어, IT나 인공 지능 등에 능한 전혀 이종의 인재가 대량으로 필요하므로 불필요하게 된 인재를 종신 고용으로 고용하는 것은 어려운 것은 당연한 이유로 사장의 발언 취지가 납득할 수 있습니다.

 

 

 

 

3. 도요타의 주당 매출액과 순이익

도요타의 매출액은 사상 최고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그저 매출 이익률은 별로 그다지 비싸지 않습니다.

이는 도요타 그리고 자동차 업계 일반에게 말할 것이지만, 손익 분기점이 높은 매출액이 줄어들면 쉽게 적자가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또 위 그림의 2009년당 이익의 추이를 봐도 아는 대로 경기가 나빠지면 실적에 큰 영향이 있고 간단하게 적자가 될 것으로 나타납니다.

도요타는 경기 순환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도요타의 세그먼트별 매출과 이익

다음에 도요타의 세그먼트의 매출과 이익의 표를 봅시다.

위의 표를 봐도 알 수 있듯이, 도요타에는 큰 자동차와 금융의 두 세그먼트가 있습니다.

도요타는 자동차만 회사의 이미지가 있지만 실은 금융도 매출액 영업 이익 1할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자동차 대출 등, 자동차를 팔 때 부차적인 나오는 금융 서비스로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도요타는 세계적인 기업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매출액은 해외 비중은 50%로 높지만 영업 이익으로 보면 대부분의 이익을 일본에서 내고 있어 해외에서의 이익률은 별로 그다지 비싸지 않습니다.

고령화 인구 감소를 맞고 있는 일본에서의 이익에 의존하는 현실이라고 앞으로가 걱정입니다.